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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팀 버튼 감독이 4년 만에 연출한 미스터리 판타지
앞서
'미스 페레그린'은 팀 버튼의 따뜻한 감성과 메시지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온 가족이 관람할 수 있는 미스터리 판타지 영화로 관심을 얻고 있다.
한편 '아수라'는 3일 하루에암 27만8186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08만1468명을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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