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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축구팀 일일 감독에 나선다.
또 심권호·윤지우 부부는 연극의 2차 오디션이 열리는 부산으로 향한다. 윤지우는 막상 오디션장에 도착하자 남편은 뒷전. 상대 역할의 오디션 참가자를 만나 "함께 호흡을 맞춰보자"고 말하며 연기 연습에 들어간다. 심권호는 다른 남자와 알콩달콩한 아내를 보며 질투하지만 겉으로 내색하진 않는다.
한편 '남남북녀 예술단'에선 딘딘과 미나가 북한의 서커스인 '교예'에 도전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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