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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득량도 에셰프 에릭이 30분만에 간장게장 만들기에 도전한다.
이와 함께, 3형제는 어느새 훌쩍 자란 배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안방극장에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멋진 풍경도 이날 방송의 볼거리 중 하나다.
한편, 이서진은 윤균상의 반려묘인 '쿵이', '몽이'와 하룻밤을 함께 보내며 색다른 모습을 전한다. 아침을 깨우는 몽이의 폭풍애교부터 서진과 쿵이의 애틋한 밀당 스토리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tvN '삼시세끼-어촌편3'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5분에 만나볼 수 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