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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음원 공동 작업을 위해 똘똘 뭉친 타블로, 에릭남, 그리고 갈란트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가 '더블유 코리아(W Korea)' 12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더불어 작업을 마친 소감에 대해 에릭남은 "서로가 어떤 장점을 갖고 있는 뮤지션인지를 파악하고 존중하는 작업이었다"라고, 타블로는 "이 곡에 낄 수 있어서 신기하고 고맙다"라며 서로에게 공로를 돌렸다. 갈란트 또한 "이번 작업에 참여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영광이다"라고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동서양을 가로지르고 장르를 넘나들며 글로벌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 세 뮤지션의 만남은 20일 발간된 '더블유 코리아'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 또한 '더블유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wkorea.com) 및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