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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임수향의 거짓 손녀 역할에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손호준과 임지연의 결혼생활이 시작됐다.
이에 청자는 신애의 머리채를 잡았다. 하지만 신애는 "어머니 전 재산 다 잃고 개털 신세 되고 싶으면 그렇게 하시라"며 "어머니만 거짓말하면 전 어머니의 며느리인데 할아버지에게 말하면 모두 끝이다"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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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장고는 "국내로 신혼여행 가자고 한 것 엄마 눈치보여서 그런 것이냐. 돈이 왜 없냐. 그정도는 되는 남자다"라고 큰소리쳤다. 김미풍은 "그래도 아껴야 한다. 회사도 그만뒀는데. 오빠 앞으로 용돈은 내가 줄 것. 함부로 쓰지 마라"라고 말했고 이장고는 "이렇게 바가지를 긁냐"라고 툴툴댔다. 티격태격대하며 이동하던 중 갑자기 타이어가 펑크났고 두 사람은 견인차로 이동하게 됐다.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던 두 사람은 엄마 황금실(금보라)의 위경련 때문에 일찍 집으로 돌아왔다.
퇴원한 황금실은 김미풍에게 "그만한 각오도 안오고 우리집 왔니"라며 혹독한 시집살이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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