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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영애가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데뷔 41년 만에 자신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또 한영애는 직접 매실청, 흑마늘, 천연조미료 등을 만들며 거침없는 요리 실력을 뽐내고 "콘서트 때 관객들에게 내가 직접 담근 장을 준 적이 있다"고 말한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일상에서는 한없이 소녀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한영애의 모습은 22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