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의 데스노트'에는 "2026 새해 새사람 되기. 사유리·젠 신년 템플스테이 108배 성공하면 구독자 50만 가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사유리는 아들 젠과 함께 절을 찾아 템플스테이에 참여했다.
사유리는 환복 후 곧바로 명상에 나섰다. 그는 소원으로 "로또에 당첨되고 싶다. 저번에 5만 원 당첨됐는데 부족했다. 조금 더 당첨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사유리의 진심이 전해졌다. 그는 스님과의 차담 시간을 통해 건강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유리는 "바라는 건 건강한 몸이다. 요즘 몸이 쉽게 아프고 감기도 자주 걸린다"며 "젠을 혼자 키우고 있다 보니 오래 살아야 하는데, 제 몸이 제 몸 같지 않다"고 고백했다.
이어 "관리를 하고 있음에도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쉽게 걸린다"며 "앞으로는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다시 108배에 나선 사유리는 "건강한 정신으로 세상에 좋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빌며 108배를 마무리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비혼 상태로 일본에서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 화제를 모았다. 현재 싱글맘으로 홀로 젠을 양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