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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미우새' 박수홍이 다이어트를 위해 절친 윤정수와 단식원에 들어갔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방송에서 욕심냈던 세미 누드 화보를 찍기 위해 체중 감량을 하러 단식원에 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이 이야기를 들은 박수홍의 어머니는 "못 말려. 어쩜 이럴까."라며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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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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