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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류화영이 언니 효영과 함께 우월한 미모 못지 않은 유연성을 과시했다.
류화영은 2일 자신의 SNS에 "쌍둥이 류효영 류화영 필라테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류화영-효영 자매는 지난 1일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두 사람의 어린시절부터 연예인이 된 후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3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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