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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서현과 이준이 '아는형님'에 뜬다.
한편 서현은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SM타운 코엑스아티움에서 데뷔 후 첫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또한 이준은 KBS 2TV에서 3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준은 앞서 "역할에 맞게 살을 찌우기 위해 밥을 열심히 먹고 있다. 최근 치아 미백도 했다"라고 재치있게 밝힌 바 있다.
서현과 이준의 출연분은 18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