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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이시언이 영화 '엄복동'(가제)에 합류했다.
'엄복동'은 이범수가 대표로 이끄는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의 첫 영화로, 일제강점기 일본이 한국을 지배하기 위해 시행한 자전거 경주에서 일본 선수들과 겨뤄 우승한 자전거 영웅 엄복동의 실화를 그린다.
ran613@sportschosun.com, 사진=B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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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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