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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신민아와 이제훈이 '만취 로맨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 3일 첫 방송된 '내일 그대와'의 한 장면. 당시 만취한 신민아(송마린 분)는 이제훈(유소준 분)의 옆에서 온갖 애교(?) 섞인 모습으로 셀카를 찍었지만, 술에서 깬 다음 날 이 사진으로 인해 '이불킥'하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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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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