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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스타 농구 리얼리티 tvN '버저비터' 2화에서 양희승과 김훈이 격돌한다.
지금까지 밝혀진 에이스외에 어떤 키 플레이어(Key Player)가 탄생할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지난 1화에서 팀H의 박찬웅이 예상 밖의 활약으로 팀의 우승을 견인한 바 있어 이날 방송되는 2화에서도 '숨은 보석'을 찾는 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화려한 농구 실력과 인간적인 매력으로 무장한 꽃미남 스타들이 펼치는 스타 농구 리얼리티 tvN '버저비터'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