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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강추위에 불만을 토로했다.
두 사람은 야외에서 강추위 속 바비큐 파티를 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장소를 옮겼고, 권상우는 "어제 내가 먹은것처럼 형한테 경함하게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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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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