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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뮤지가 개그맨 김영철의 SNS 생방송 열정을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코너 '월남쌈'에는 문세윤, 뮤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뮤지는 문득 생각이 난 듯 "어떤 SNS에 생방송 기능이 생겨서 살펴보는데, 김영철씨도 있더라. 24시간 생방송 중이더라.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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