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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올봄 무대로 돌아온다.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서는 만큼 활발한 활동도 예정돼 있다.
걸스데이 측 관계자는 14일 스포츠조선에 "아직 타이틀곡도 정하지 못한 상태지만, 여러 분위기의 신곡 녹음을 진행 중이다"라며 "오랜만에 활동을 시작하는 만큼, 음악 방송 프로그램과 개별 활동은 물론 단독 콘서트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hero1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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