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티아라 은정이 MBC 새 저녁 일일극 '별별 며느리'에 출연한다.
'별별며느리'는 앙숙 자매가 원수 집안의 며느리가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행복을 주는 사람' 후속으로 4월 방송될 예정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