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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미국의 인기 록밴드 린킨파크가 신곡을 발표했다.
밴드의 프론트맨 마이크 시노다(Mike Shinoda)는 "우리가 '헤비'를 첫 번째 싱글로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이 곡이 음반의 핵심 사운드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새 음반의 사운드적인 방향성을 알게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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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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