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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새 기자] 본래 떠나간 사랑은 새로운 사랑으로 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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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박이 섹시미 넘치는 보스로 돌아왔다. 윤박은 tvN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서 강우일 역할로 뇌섹남 이사님 포스 발산하고 있다. 아름다운 미모는 물론 세련된 매너까지 탑재한 섹시 보스 윤박은 매 회 완벽한 보스 스타일을 보여주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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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코트 바람을 몰고온 공깨비 공유의 바통을 이어받을 '新 코트남'은 바로 이제훈. 이제훈은 지난 3일 첫방송된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로 또 한번 시간을 달리는 남자가 되어 시청자들을 찾아왔다. 지난 해 겨울,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박해영 역으로 무전기를 통해 과거와 교신하던 이제훈이 이번 겨울에는 시간 여행자 유소준 역으로 미래를 여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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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만나볼 남자는 24일 첫방송될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의 박형식이다. 박형식은 사전제작 드라마인 KBS2 '화랑'에도 출연 중이면서 현대극인 '힘쎈여자 도봉순'에도 출연해 주중부터 주말까지 쉴 새 없이 심장 폭격을 퍼부을 예정이다. 극중 박형식은 똘끼 충만한 게임 업체 '아인테크'의 젊은 CEO인 안민혁 역을 맡았는데, 공개된 티저 영상만으로도 잘생김 한가득 내뿜어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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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sej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