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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겟잇뷰티'가 PPL 우려에 대해 해명했다
오PD는 "그러나 블라인드 테스트 같은 경우는 PPL 받지 않고, 우리가 구매하고 순위도 공정하게 발표하고 있다"라며 "MC들도 직접 하고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다. 지난 녹화에서는 촬영을 접고 다시 제품을 써보기도 했다. 블라인드 테스트 만큼은 공정하게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MC 이하늬 또한 "블라인드 테스트 만큼은 한 회사의 흥망성쇠가 달린만큼 엄청난 사명감을 가지고 하고 있다. 실제로 기초 제품 같은 경우에도 오랜 시간동안 써보는 등 노력하고 솔직하게 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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