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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미운우리새끼' 어머니들이 속내를 드러냈다.
어머니들은 수줍게 사심을 드러내며 각자 좋아하는 연예인을 언급했다. 먼저 박수홍 어머니는 SBS '신사임당-빛의일기'를 언급하며 "송승헌씨가 왔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허지웅 어머니는 "배우 조인성씨가 보고싶다"고 말했다. 김건모 어머니는 "나는 차인표"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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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1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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