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든 그녀"…바다, 예비신부의 러블리 미모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결혼을 앞둔 S.E.S 바다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바다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식셀피 #마르끌레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장미를 손에 든 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결혼을 앞두고 물오른 바다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바다는 오는 3월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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