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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박진희가 박소현을 대신해 '비디오스타' MC로 나선다.
박소현은 지난 13일 갈비뼈 골절 부상으로 인해 전치 4주 진단을 받고 스케줄을 조정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에 SBS 러브FM '박소현의 러브게임'도 당분간 임시 DJ 체제로 진행되고 있다.
다만, 앉아서 진행하는 SBS '세상에 이런일이'는 부담이 적어 직접 스케줄을 소화했다.
ran61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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