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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자신의 실제 연애와 관련된 곡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이에 최자는 "나도 그렇다. 마사지를 받으러 가서도 나오는 곡이 너무 좋으면 샘플링을 위해 급하게 곡을 녹음하기도 한다"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는 후문. 또한 개코와 최자는 "연인과의 연애과정에서도 영감을 많이 받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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