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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정글'에서 뜻밖의 샤워신이 펼쳐졌다.
병만족은 생존 내내 시도 때도 없이 쏟아지는 폭우에 시달렸다. 김민석이 문득 "그냥벗자!"라고 말하자 병만 족장을 필두로 인피니트 성열, 강태오, 강남까지 하나둘씩 상의를 벗어 던졌다. 폭우가 쏟아지면 지레 겁부터먹었던 생존 초반과는 달리 그 속에서 힐링하는 방법을 찾은 것.
그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홍일점 경리는 "나도 같이 벗고 싶었다. 그러나 여자라 참았다"며 알몸 샤워하는 남자 병만족을 부러워했다는 후문.
폭우속에서 단체로 알몸 샤워를 하는 병만족의 모습은 3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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