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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석규가 고 장진영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특히 한석규는 "장진영이다"라며 "많은 여배우들과 작품을 했다. 하지만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한다면 장진영과 함께 하고 싶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프리즌'은 범죄 액션 영화다.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익호와 전직 경찰 출신 수감자 유건의 예측불허 스토리를 담았다. 오는 23일 개봉된다.
기사입력 2017-03-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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