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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양현석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박수홍은 "그때 반상회에서 올라가가지고 '양현석 나와! 이게 뭐냐'고 했더니 '정말 죄송하다. 돈으로 바꿔드릴 수 있는 거 다 바꿔드리겠다'라고 했다. 그래서 대리석을 싹 새것으로 원하는 취향으로 싹"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박진영은 "이 형은 언제나 모든 일을 돈으로 해결해버려. 시원하게"라고 폭로했다. 이어 양현석에게 "형, 돈으로 해결하지 마"라고 일갈했다.
기사입력 2017-03-0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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