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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정자매' 제시카-크리스탈이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제시카는 10일 자신의 SNS에 동생 크리스탈과 찍은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또 영상에는 사랑스러운 언니 제시카와 애교 많은 동생 크리스탈의 일상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시카는 영화 '마이 아더 홈, 베이징'의 개봉을 앞두며 연기자로서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크리스탈은 tvN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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