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연예계 대표 모델테이너 이현이의 휴식 같은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2005년 데뷔한 이현이는 현재 결혼과 출산 후에도 패셔니스타로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한편, 여러 방송에 패널로 출연해 능숙한 진행과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일과 가정생활을 동시에 사로잡은 당당한 슈퍼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15 08:39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