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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저격'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연기자 온시우가 SNS에 의문의 말을 올렸다.
다만 오프닝 때 "봄이 왔다"고 말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국주는 "봄이라고 얘기하면서 오늘따라 블랙 재킷을 입고 왔다. 뒤에 주름이 들어가서 화려한데 뒤돌아서 방송할 수 없어서 아쉽다"라고 오프닝을 열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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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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