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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수진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수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자장가 부르지마..까? 입 좀 놔줄래. 봉인. 자장가 거부. 소음이니 혹시? 사랑한다 복덩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2015년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지난해 10월 득남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22 09:15 | 최종수정 2017-03-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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