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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홍록기의 아내인 모델 김아린이 남편과의 첫 만남 일화를 털어놨다.
이어 김아린이 "그 언니가 되게 예뻤다. 그런데 그 언니가 딱 보더니 '둘이 어울린다'고 말하더라. 그땐 저도 어려서 안 만났다. 당시 오빠 별명이 압구정 보안관이었다. 만날 압구정동에서 인사하고 그랬다. 7년 동안 그렇게 4번을 봤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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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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