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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태리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긴 홍콩 파파라치 컷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차 떠난 홍콩에서 포착된 김태리는 벤치에 앉아 먼 곳을 응시하거나, 커피를 마시는 등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김태리는 21일 홍콩에서 열린 제 11회 아시안 필름 어워즈 (Asian Film Awards, AFA)에 참석해 신인상을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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