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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솜이 보헤미안 여인으로 변신했다.
23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이솜과 브랜드 '클럽 모나코'가 함께 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또한 어깨 라인이 커팅된 네이비 스웨터에 에스닉한 슈즈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여성미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부드러운 보헤미안의 감성이 돋보이는 이솜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4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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