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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조인성이 사극 영화 '안시성: 버림받은 자들의 성'(이하 '안시성', 김광식 감독, 영화사 수작 제작)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한편, '안시성'은 고구려의 안시성 전투를 다룬 사극 영화다.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과 '찌라시: 위험한 소문'의 김광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NEW가 투자와 배급을 맡는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2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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