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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신민아가 납치됐다.
유소준은 "나랑 만나자. 나한테 블랙박스 있다"고 설득했고, 김용진은 "머리가 있으면 경찰에 연락하지 마라"고 충고했다.
이때 두식(조한철)은 "내가 마린이 있는 곳을 안다"고 이야기했고, 유소준은 "실수 반복 안한다. 오늘 그 새끼 꼭 잡아 넣는다. 잡을 수 있을 때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2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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