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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버즈 윤우현이 가수 최진이와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버즈의 소속사 산타뮤직은 26일 "저희가 오늘 부부가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만나왔던 것처럼 평생을 함께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윤우현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윤우현은 지난 2003년 데뷔한 밴드 버즈의 기타리스트다. 최진이는 2004년 밴드 럼블피쉬의 보컬리스트로 데뷔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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