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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공민지와 전소미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현재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 '민소매(민지+소미+자매)'로 불리며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두 사람.
이를 증명하듯 카메라를 향해 다정함을 연출하고 있는 공민지와 전소미는 브이 포즈로 깜찍함을 더했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 2'는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2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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