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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드라마 '또 오해영'에 이어 '낭만닥터 김사부'까지 연타석 홈런을 친 배우 서현진이 '더스타' 매거진 4주년 기념호인 4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패션 화보는 배우 서현진의 '만개한 봄처럼 활짝 핀 서현진'을 주제로 진행됐다.
사랑스러우면서도 신비로운 서현진의 매력을 담은 패션 화보와 청바지 스타일링 팁 등은 '더스타' 4월호(3월28일 발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