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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5일) 밤 9시 50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국악인 김영임이 시집살이를 했던 지난날과 남편 이상해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한다.
한편, 김영임은 올해 데뷔 45주년을 4월22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효 콘서트를 할 예정이다. 김영임과 이상해가 함께하는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오늘(5일) 밤 9시 5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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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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