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의 신규 이벤트 '옴닉의 반란'을 공개하는 트레일러 '반란'이 유출됐다.
유튜브 플레이스테이션 프랑스 채널은 10일(현지시각) '오버워치'의 신규 PvE 모드 '반란'의 트레일러가 유출됐다. 영상 내에서는 지난 6일 공개된 단편 만화 '옴닉의 반란'에서 예고된 것처럼 영국 배경의 전장인 '왕의 길'이 세계관 속 로봇인 '옴닉'에 의해 점령당하고 파괴당한 상태로 등장한다.
단편 만화 '옴닉의 반란'에서는 현재 '오버워치'의 세계관에서 7년 전인 인간과 옴닉이 평화 협정을 맺기 전날 밤, 극단주의 로봇 집단 '널 섹터(Null Sector)'에게 '왕의 길'이 점령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수천 명의 목숨이 달린 상황에서 영국 정부는 해당 사건에 '오버워치' 요원의 개입을 금지하고, '오버워치' 사령관인 '잭 모리슨(솔져76)'은 이 같은 명령에 불복하여 요원들을 출동시킬지 사태를 지켜볼지 결정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에 유출된 '반란'의 트레일러에서는 단편 만화에서 등장한 인물들의 당시 모습이 스킨으로 구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트레일러에서 공개된 스킨으로는 '오버워치'의 첩보 기관 '블랙워치' 소속의 '제시 맥크리(맥크리)', '시마다 겐지(겐지)'와 훈련병으로 배속되어 '오버워치' 복장을 하고 있는 '레나 옥스턴(트레이서)', '토르비욘 린드홀름(토르비욘)', '라인하르트 빌헬름(라인하르트)', '앙겔라 치글러(메르시)' 및 '오버워치'의 적대 세력 '탈론(Talon, 발톱, 불어 la griffe)' 소속으로 등장하는 '아멜리 라크루아(위도우메이커)'의 스킨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단편 만화에서는 '트레이서', '토르비욘', '라인하르트', '메르시'가 작전 지역인 영국 런던의 '왕의 길'로 출동하는 장면이 마지막으로 그려지는데 트레일러에서는 출동한 네 명의 '오버워치' 요원이 옴닉에 맞서 싸우는 장면이 묘사되고 있으며, 해당 전투가 유저 협동 모드로 새롭게 추가될 PvE 협동 모드 '반란'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버워치'는 12일(한국시각)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으며 트레일러에서 공개된 신규 게임 모드, 스킨, 스프레이, 감정 표현 등 100여 가지 신규 아이템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고 신규 PvE 모드 '반란'은 4월 12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박해수 겜툰기자(caostra@gamto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