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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공식 은퇴를 선언한 일본 피겨스케이트 전 국가대표 아사다 마오(27)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기쿠치는 매체와 인터뷰에서 "아사다 마오를 만난 적도 없다"고 결혼설을 일축했다.
기쿠치는 "그 아사다 씨라면 알고 있다. 하지만 그녀와도 아무런 관계가 없다. 국민적인 히로인 아사다 마오 씨와 소문이 나 영광이다"라고 해명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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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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