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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밴드 FT아일랜드가 일본 음악 차트 오리콘에서 정상에 올랐다.
한편 올해로 국내 데뷔 10주년을 맞는 밴드 FT아일랜드는 오는 7월 1일 장충 체육관에서 개최하는 한일 교류 록 페스티벌 '2017 한일 SUPER ROCK 「Great Meeting」'에 한국 대표 밴드로 참가하며 록 스피릿을 전파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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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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