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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남주혁이 27일 미국에서 발표된 '제5회 드라마피버 어워즈(The 5th DramaFever Awards)'에서 '라이징 스타'(Rising Star) 상을 받았다.
기대작 '하백의 신부' 촬영에 한창인 남주혁은 앞서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청춘 스타'로 떠올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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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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