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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영철과 송은이의 풋풋한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풋풋한 모습의 김영철과 송은이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때부터 다정했던 두 사람.
그는 "'최고의사랑' 결혼식때 찍어놓은 사진이 하나 없네 둘다 정신 없어서 못 찍음"이라고 적었다.
마지막으로 김영철은 "암튼 이제 둘이서 알콩달콩 잘해야겠지요! 정숙커플 많이 도와줄거지? 우린 즐길거에요. 하는데로! 친한데로! 놀던데로!! 아 우리 커플 이름 뭘로 할까요? #처리커플(철이) #철쏭커플? 아 뭐하지? 우리 어울리죠?"라며 행복감을 전했다.
한편 김영철과 송은이는 지난 23일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 새로운 커플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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