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쌈 마이웨이' 월화극 시청률 선두를 유지했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쌈 마이웨이'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10.0%를 기록했다. 20일 10.7%에 비해 0.7% 포인트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는 지켰다.
이날 방송된 '쌈, 마이웨이'에서는 김지원과 박서진이 서로를 신경쓰기 시작했고, 또 둘 앞에 이엘리야가 나타나며 새로운 관계를 예고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