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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준모, 열일중"…'최고의한방' 차태현, 열혈PD의 일상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6-05 13:51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최고의한방' PD로 거듭난 차태현의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최고의한방' 측은 5일 공식 SNS에 "라준모 감독님은 열일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차태현은 지미짚 카메라맨과 의견을 교환하며 공들인 화면 연출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배우가 아닌 열혈PD의 열정이 느껴진다.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을 그린 예능드라마다. 매주 금, 토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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