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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젝스키스가 일본 진출을 앞두고 목표를 밝혔다.
이어 젝스키스는 과거 일본에서 예능 활동을 활발히 했던 조혜련을 초대해 간단한 일본어부터 다양한 리액션까지 배워보기에 나섰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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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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