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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정글' 첫날 밤부터 생존지 이탈을 시도했다.
알고 보니 자신을 대신해 하룻밤을 보낼 '대리 비박자'를 구하려 한 것. 자신의 옷까지 입혀 대신 재우겠다는 이경규의 야무진 소망에 주변이 웃음바다가 됐다고.
정글 사상 처음으로 '대리 비박'을 시도한 '예능 대부' 이경규의 모습은 30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에서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2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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