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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프듀2' 출신 보이그룹 워너원(Wanna-one)은 리얼리티 미션도 투표로 결정한다.
Mnet은 10일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공식 SNS에 "지금 바로 워너원의 공식 웹사이트에 접속하라"고 공지하며 '워너원고'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Mnet 측은 "1일 동안, 1m이상, 1도 떨어지지 않고 특별 미션을 수행하게 될 워너원 멤버 두 명을 매칭해달라"라고 소개하고 있다. 워너원은 '투표돌'답게 리얼리티 방송 미션 진행도 '국민프로듀서'들의 손에 맡겼다.
lunarfly@sportschosun.com